2023년 1월 25일 수요일

당질제한식 외식하기 해산물 무한리필 부산조개창고 요금 운영시간



식단을 하다보면, 나의 의지가 가장 문제인 것 같지만,,, 내 의지가 아무리 강해도 사람들 만날 일도 많다보니 외식 모임이 있으면 또 잘 대처해야합니다.  다이어트할 때도, 주위에 알려라~~ 그래야 조금이라도 자기 생각대로 할 수 있고, 뱉어놓은 말이 있으니 의지 다지기에 도움이 되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가족모임에 의견을 냈던 곳은, 해산물 무한리필집. 부산조개창고.
뭐 보통 해산물이면 당질제한식이던, 키토식이던 별 문제없지만, 단체모임이면, 또 갈만한 이유가 필요했어요. 무한리필~~~^^



조개구이 무한리필 부산조개창고입니다. 

위치 : 부산 기장군 정관읍 구연3로 17 트윈타워브릿지 B동 2층
연락처 : 010-5481-7512
운영시간 월~일요일 동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23시






조개를 비롯한 각종 해산물을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고 약간의 육고기도 구비되어 있었는데요.  조개를 무한리필해서 먹는다니, 가장 궁금한 것은 아마도 가격이겠지요. 

부산조개창고 요금
성인 : 34,900원
초등학생 입장권 : 24,000원
미취악아동 입장권 :14,900



큼직한 키조개부터, 가리비, 백합 조개 등등 다양하게 구워먹었는데요. 낙지 탕탕이도 있고 소시지, 야채구이 등 생각보다 종류는 다양하게 많았습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어떤 조개는 짠맛이 좀 강했다는 것...그래도 부모님은 장어를 많이 가져다 드셨고  조카는 꼬치에 조개양념치즈 챙겨와 잘먹었습니다.  라면은 따로 판매하고 있어 원하는 종류 사다가 조리해먹으면 됩니다. 

















전체적으로  가성비를 생각하면 푸짐하게 해산물을 먹을 수 있는 곳이었고, 설탕 가득 든 초장이나 각종 소스 피하면 당질제한하면서 해산물로 배든든하게 외식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야채나 해산물 등 그 자체는 좋은데 원치 않은 달달한 소스 끼얹어져 나오면 곤란할 때 있잖아요. 그럴때 뷔페식으로 생물을 가져가 구워먹는 방식은 흡족했네요. 해산물이 조금만 덜 짜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2023년 1월 20일 금요일

키토식 당질제한식 어묵볶음 만드는법





당질섭취를 줄이는 어묵볶음 레시피


클린하게 키토식을 할 땐 어묵조차 밀가루가 들어가있어 자제하던 식품이었는데요, 1년쯤 지나고 나서는 어묵볶음도 조금씩 해먹고 있습니다. 단, 자주는 말고~

어묵볶음을 하더라도 큰 테두리안에서는 키토식이었으면 해서 나름 신경쓰는 부분은 있습니다. 



 


먼저 어묵선택 체크!


어묵을 살 땐 최대한 생선의 함량이 높은 제품을 선택해서 요리하는데요. 어묵함량이 낮을 수록 밀가루같은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지기때문에 꼭 어묵 함량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키토식 이전에는 삼진어묵을 가장 좋아했고, 오늘 레시피에도 선물받은 어묵을 사용했는데요, 



참고로 제가 키토식 시작하면서 찾아봤던 어묵 중 생선 함량이 가장 높았던 것은 부산어묵장돌이였습니다. 황조기, 명태, 도미살이 95.7% 이상 들어가 있고 밀가루가 첨가되지 않은 제품이었어요. 
튀기는 방식 대신 수제로 찐 어묵이라 어묵은 이 제품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묵볶음 재료 손질


튀김 어묵이라면 더더욱~ 조리 전 기름기나 불순물 제거가 필요한데요, 한번 데쳐서 사용해도 되지만 너무 번거롭기 때문에 주로 아주 따듯한 물을 틀어서 어묵을 전체적으로 한 번 데쳐내 줍니다. 


    




헹궈낸 어묵은 한 입 크기로 잘라내주고요. 여러가지 야채를 듬뿍 넣어줍니다. 냉장고에 파프리카와 양파, 대파 넉넉하게 준비해서 썰어서 재료 준비를 합니다. 









당질제한식 어묵볶음 조리과정


다음은 달군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다진 마늘과 대파를 넣어 향을 내어줍니다. 
그런다음 각종 야채를 넣어 볶아주고요, 
마지막에 어묵을 넣어 다같이 볶아줍니다. 









어묵볶음 양념


사용하는 간장은 저당질 간장을 이용하는데요, 저희집에서는 키친콤마의 저당간장을 사용중이네요. 가격이 좀 부담스러워서 저도 섞어서 쓸까 싶은데요, 키토식 하시는 분들이 추천하는 간장으로는 샘표 우리콩 국산간장도 많이 언급하시더군요. 

간장 한 큰술과 단맛이 나는 알룰로스를 한큰술 넣고 마지막에 후추 뿌려줍니다. 
인체에 흡수는 되지 않지만 단맛이 나는 대체당 제품도 많이 있지요. 스테비아, 알룰로스, 나한과, 에리스톨 등등.
단맛을 완전히 끊어내버리는 것이 베스트겠지만, 식구 중 키토식을 하지 않는 사람도 있어 저희집에서는 대체당을 사용하고 있네요. 






양념은 간장, 알룰로스, 후추 3가지 들어갔습니다. 





먹기전에 통깨 살짝 뿌려서 마무리한 당질제한식 어묵볶음. 생선함량과 양념류의 당성분을 조절해서 만든 키토식 어묵볶음이었습니다. 

맛은 일반 어묵볶음과 비슷합니다. 어묵자체에 간이 되어 있어 간장을 많이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 살짝 단맛은 알룰로스가 내어주니까요. 

이상 키토식이기도 하면서 당질제한 반찬인 어묵볶음 만드는법이었습니다. 






2023년 1월 17일 화요일

키토제닉 밥부터 바꾸자, 곤약쌀 곤약쌀밥 짓는법 냉동보관 팁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밥, 곤약쌀밥 짓기


키토제닉을 접한지 이제 2년 정도 되어갑니다. 다이어트 효과가 있었나? 물으신다면 yes. 감량수치는 20키로 정도 되지만, 최근들어 나태해진 식단관리로 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다시 예전처럼 탄수화물을 잔뜩 먹는 식단으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요, 키토식을 하려면 일단 밥양은 줄이는게 정답. 거기에 더해 밥을 먹더라도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방법이 또 있지요. 

저당질 밥솥에 밥을 해서 당질을 줄이는 방법도 있고, 곤약밥을 섞어서 밥을 해주는 것도 한가지 방법일텐데요. 저는 곤약쌀을 밥에 넣어 먹는 방법을 종종 이용합니다. 





곤약쌀을 고를 때는 건조된 곤약쌀이 아니라, 물에 담겨있는 곤약쌀을 선택하는게 좋다고 해요. 
건조된 곤약쌀도 물론 일반쌀보다는 탄수화물 함량이 낮지만, 키토식을 하면서 기대하는 정도의 탄수화물 함량보다는 높은 듯했고요.

실제로 마트에서 살펴본 건조 곤약쌀 탄수화물 함량이 저의 예상보다 높기도 했었습니다. 
저는 곤약쌀 세일할때 대량으로 구매하다보니 이제 두가지 정도 브랜드의 곤약쌀을 먹어봤는데, 아직까진 차이점을 미세하게 느껴보는 중이네요. 





곤약쌀의 영양성분표입니다. 210g. 열량 24칼로리, 탄수화물 2%로 6g,  당류,지방, 트렌스지방등등 0g 입니다. 







곤약쌀 짓는 방법

제품 표시에도 나와있지만 100% 곤약쌀만으로 밥을 하면 밥먹는 느낌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보통은 일반쌀과 섞어서 곤약쌀밥을 짓습니다. 제품에는 2:1 정도의 비율을 추천했지만, 처음이라면 10% 정도만 곤약쌀을 넣어도 좋고, 익숙해지면서 차차 비율을 늘려가면 된답니다.

곤약쌀은 따로 헹궈서 준비하고요. 보통 밥지을때처럼 쌀을 씻어 쌀양에 맞춰 물을 잡습니다. 




 





그냥 쌀밥한다 생각하고 물을 잡은 후 곤약쌀을 넣어주면 되는데요. 압력밥솥의 경우 일반 백미 모드를 이용하면 됩니다. 



29분 후 완성된 곤약쌀밥. 위쪽은 곤약이 고대로 위쪽에 올라가 있는데, 백미와 함께 잘 섞어주면 어느게 쌀인지, 곤약인지 그닥 구별이 되지는 않아요. 




냉동을 해두고 1인분씩 꺼내먹을 때는 백미할 때 물잡는 양을 좀 넉넉하게 해주는게 곤약쌀 냉동보관 팁. 곤약쌀에도 냉동금지라고 나와있듯, 곤약은 냉동했다 재가열하면 딱딱해지는 성질이 있더라고요. 
저는 평소에 진밥을 좋아해서 질척거리는 것도 맛있게 먹는편인데, 곤약밥을 해서 냉동시키시려면 일단 수분감이 많은게 좋은 것 같습니다. 보관기간도 일반 냉동밥보다 더 짧다 생각하시고 얼른얼른 냉동실에서 꺼내먹을양만 냉동하시길.


 

키토제닉 처음 시작할 때는 한끼에 딱 밥 한수저만 먹다가 요즘은 그래도 두스푼은 먹고 있네요. 곤약밥을 하면 조금 더 많이 먹을 수 있어 밥먹는 즐거움을 느낍니다. 

다만 곤약면으로 된 건 소화흡수시 장애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는 듯 하여 곤약면이던, 곤약쌀이던 소량씩 적응해보시길 추천하고요. 저도 멋모르고 먹던 곤약면은 사둔 것만 먹고, 면종류는 두부면, 다시마면 또는 키토 파스타면 등으로 바꾸기도 했네요. 

이상 탄수화물 섭취를 줄일수 있는 곤약쌀밥에 대한 경험담 및 냉동보관팁이었습니다. 


2023년 1월 15일 일요일

오늘의 국 얼큰한 소고기 무국 만드는 법

 

얼큰한 소고기 무국 만드는법

무가 달달하니 맛있는 계절 겨울입니다. 무를 숭숭 썰어넣어 얼큰하게 끓이는 소고기 무국을 만들었는데요. 밥 한공이 넣어 국밥처럼 먹기도 좋은 국이 소고기 무국이 아닌가 싶습니다. 


경상도식으로 콩나물을 같이 넣어 얼큰 소고기 무국을 끓일 때도 있고, 콩나물을 제외하고 끓일때도 있는데요, 오늘은 콩나물 없는 버전입니다. 



재료 : 소고기 국거리, 대파, 무, 양파,다진마늘, 국간장, 고춧가루, 참기름

재료손질


대파와 양파, 무를 썰어서 준비하는데요. 대파는 길쭉하게 썰어 넣을때도 있고 어슷하게 썰때도 있습니다. 충분한 양을 넣어야 국물맛이 좋은 것 같아 대파는 늘 듬뿍 넣어주네요.
무는 큼직하게 썰어주고 양파 채썰어줍니다.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무를 약불에서 볶아주다가 소고기 국거리를 넣고 같이 볶아줍니다. 무에서 수분이 나오면 고춧가루를 반큰술 정도 넣어 같이 볶아줍니다. 국간장 한큰술과 함께 볶아주네요.



볶은 재료에 생수를 넣어 한소끔 끓여줍니다. 떠오르는 거품은 제거해주고요. 
양파도 넣어 같이 끓입니다. 


소고기 무국 양념



다진마늘 1작은술, 얼큰한 맛 기호에 따라 고춧가루 추가해주고요. 국간장으로 기본 간을 맞춥니다. 마지막에 간을 보고 간이 모자라다 싶으면 소금을 살짝 추가해줍니다. 



전체적으로 한소끔 더 끓여서 마지막에 대파를 넣고 마무리합니다. 


얼큰하고 시원하게 완성된 소고기 무국입니다. 따끈하게 김이 솔솔 올라오는 것이 식욕을 자극하는 냄새가 집안에 퍼지네요. 



달큰한 무와 함께 맛보는 얼큰한 소고기 무국 만드는 방법이었습니다. 



2023년 1월 14일 토요일

보양식같은 느낌, 키조개 관자 쑥된장국 레시피



      

 






보양식같은 국 키조개 쑥된장국 만드는법

장보러 갔더니 쑥이 보이길래 오랜만에 쑥국을 끓여보기로 했습니다. 보통 바지락 조개를 이용해서 쑥국을 자주 끓였는데 마침 관자가 있길래 키조개 관자를 넣어 뽀얗게 우러난 쑥된장국을 만들었네요.

재료 : 쑥 , 관자, 된장, 다진마늘, 육수







조리과정

 육수는 멸치베이스 코인 육수를 이용했습니다. 국물의 양에 따라 적당하게 가감해서 넣어주면 되고요. 






쑥을 다듬어줍니다. 불순물도 털어내주고요.






씻기만 해도 쑥향이 진하게 퍼져나오네요.






슬라이스된 키조개 관자가 아니라면 얇게 썰어서 준비합니다. 







육수 코인이 다 녹아 국물이 완성되면 다진마늘 1작은 술 넣어주고요, 된장을 풀어줍니다. 간을 보면서 된장양을 조절하고요.







국물에 세척한 쑥을 넣어줍니다. 저는 쑥을 좋아해서 항상 국물과 건더기 비율보다는 쑥을 듬뿍넣는 걸 선택하네요.







다음으로 관자를 넣어줍니다. 







관자를 넣고나면 국물이 뽀얗게 변해서 보양식 느낌이 납니다.^^
관자는 금방익기 때문에 1~2분 후 불끄고 마무리 합니다. 
















보양식 같은 키조개 관자 쑥된장국 완성되었네요. 속이 불편한 날 쑥국을 먹으면 개인적으로 저는 소화가 잘되는 느낌이던데 쑥이 위장에 좋은 음식이라고 하더라고요. 따끈한 쑥국 레시피 참고하셔서 쑥향이 도는 식탁 차려보세요.^^


지역축제 먹거리 음식 메뉴들 훑어보기

  지역축제 먹거리 음식 메뉴들 한창 봄을 맞아 여기저기 축제 소식이 많이 들려옵니다. 거의 5월달이 지역 축제의 피크타임이다 싶을 정도로 다양한 주제로 축제들이 펼쳐지는 것 같은데요. 5월의 부산만해도 해운대 모래축제, 기장 붕장어 축제, 금성산성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