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17일 수요일

지역축제 먹거리 음식 메뉴들 훑어보기

 



지역축제 먹거리 음식 메뉴들


한창 봄을 맞아 여기저기 축제 소식이 많이 들려옵니다. 거의 5월달이 지역 축제의 피크타임이다 싶을 정도로 다양한 주제로 축제들이 펼쳐지는 것 같은데요. 5월의 부산만해도 해운대 모래축제, 기장 붕장어 축제, 금성산성축제, 부산세계시민축제, 가족축제, 부산항 축제, 광안리 방어 축제, 조선 통신사 축제 등 남아있는 축제도 정말 여러가지더군요. 

 주제별로 테마를 즐기는 것도 한가지 즐거움이지만, 뭐니뭐니해도 축제에 먹거리는 빠질 수 없는 즐거움이지요. 예전같으면 묵무침이나 파전, 국수 등 딱 떠오르는 몇가지 메뉴가 있었는데요. 최근에는 지역축제 음식들도 조금은 다양화 되고 있는 듯 싶습니다. 



요즘 자주 보이는 메뉴 통돼지 바베큐


얼마전엔 온천천 벚꽃 축제에 가봤습니다. 너무 사람많은 시간은 엄두가 안나서 해지고 슬슬 산책겸 온천천을 거닐어 봤는데요.  식당가를 한바퀴 돌아보며 어떤 음식들을 판매하고 있나 살펴봤었네요. 최근에는 시선을 확 잡아끄는 통돼지 바베큐를 흔히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대형 드럼통에 통돼지를 굴려가며 굽고 있는 모습도 흔하고 쪽갈비나 대형 고기 꼬치처럼 일단 그릴음식이 자주 보이는 것 같더라고요. 통돼지 바베큐 뿐만 아니라 돼지 껍대기, 오징어 순대, 홍어회, 고래고기까지... (물론 다 주문이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메뉴 자체만 보면 굉장하다 싶었네요. 



국물요리

가장 많이 보이는 국물요리는 소고기 국밥인 것 같습니다. 울산 벚꽃 축제에서도 기본으로 나오는게 한그릇의 국밥이던데요. 대형 솥에 펄펄 끓고 있는 소고기국은 축제장을 찾아 한끼 식사하기에 무난한 음식인 듯 싶어요. 부산 축제장에선 국물요리로 시락국도 많이 나오는 메뉴지요. 


철판에 굽는 해물파전


또 하나 빠질 수 없는 메뉴가 전 종류입니다. 해산물이 들어간 해물파전이나, 녹두전, 부추전 등이 많이 보이는데요. 큼직한 철판에 굽는 모습이 먹음직스러워 보였네요.  술 한잔 하신다면 전이 안주로는 제일 먼저 생각나지 않을까 싶어요. 



달달한 간식타임 탕후루



가족단위로 많이 찾는 축제에선 아이들의 관심을 확 끄는 메뉴가 탕후루. 알록달록 색감에서부터 모양까지 아이들 손에 들려 있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는 메뉴인데요. 탕후루처럼 달달한 한 간식거리인 솜사탕도 각종 모양을 내서 판매하더군요. 
 회오리 감자도 간식으로 인기메뉴고요.



전국을 돌며 축제에 참여하는 업체 매장도 있고 대부분 지역에서 운영하는 먹거리 코너도 따로 있더라고요. 보통은 요런 매장이 가격은 조금 더 착한 것 같은데요. 시락국, 부추전, 도토리묵 무침등 5천원의 저렴한 메뉴들도 있고 편육등 안주거리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대저토마토, 딸기,멸치, 한우 불고기 등등 지역 음식이 메인인 축제에선 축제에 찾아와서 가성비 좋게 이 음식들을 맛볼 수 있구나 하는 만족감을 주었으면 하는 점이네요. 안오르는게 없는 요즘이지만 어느 지역 축제에 가나  음식들 가격도 나날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지역축제 먹거리 음식 메뉴들 훑어보기

  지역축제 먹거리 음식 메뉴들 한창 봄을 맞아 여기저기 축제 소식이 많이 들려옵니다. 거의 5월달이 지역 축제의 피크타임이다 싶을 정도로 다양한 주제로 축제들이 펼쳐지는 것 같은데요. 5월의 부산만해도 해운대 모래축제, 기장 붕장어 축제, 금성산성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