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29일 토요일

연산동 저렴한 술집 골목안 식당 메뉴 및 가격

 

비가 추적추적 오던 날, 딱 한잔 더하기

 2차로 가게 되는 술집은 아무래도 음식도, 가격도 가벼운 곳을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미 한 차례 술자리를 가졌지만 돌아가려니  아쉬울 때.. 가성비 좋은 곳을 찾게 되지요. 연산동쪽은 워낙에 식당이 많은 곳이기는 하지만 자주 가보지는 못했는데요.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있겠구나 싶을 만큼 오래된 노포에서부터 신상 매장까지 다양한 곳들이 있더군요. 

오늘 소개하려는 골목안 식당은 아마 그 골목의 끝에 있는 동래 해장국집이 이전하지 않았다면 절대 몰랐을 집이었습니다. 해장국이 맛있어서 가끔 이용하는 동래해장국이 이쪽으로 이전해서 여기 골목을 처음 걸어보게 되었었네요. 




부침개 한 잔이면 소주 한 병이 거뜬했던~~ 골목안 식당의 부침개. 제가 2차로 선택한 가벼운 안주 메뉴입니다. 밖에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어 전 생각이 나더군요. 

2023년 4월 24일 월요일

부산 교대역 커피 맛있는 곳 모노스코프 카페 라떼


부산 교대역 커피 맛집 모노스코프



얼어죽어도 아아~ 대신, 늘 따듯한 커피를 좋아하는 1인. 부산 교대역쪽에 맛있는 커피를 맛볼 수 있다는 카페가 있다해서 지나가는 길에 들러봤습니다. 

2023년 4월 12일 수요일

코스트코 궁 한우 나주식 곰탕 구입후기

코스트코 곰탕 쇼핑 - 궁 한우 나주식 곰탕

곰탕은 자주 사먹는 메뉴입니다. 몇 년에 한번씩은 사골 사다가 끓이기도 하지만, 그 번잡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라 좋아하는 식당에 가서 포장을 해오던가, 홈쇼핑을 이용해 대량 구입을 하던가, 가끔 코스트코에 곰탕이 나오면 구입해서 먹기도 하네요. 



한우 나주식 곰탕 가격과 패키지




총 3봉이 들어있는 코스트코 곰탕 가격은 1530g 용량에 16990원이었습니다. 팩당 가격은 6천원 정도로 한우임에도 적당한 가격에 맛을 볼 수 있겠다 싶어서 구입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가격은 괜찮지 않나 싶었네요. 



영양정보 및 원재료명




1봉당 기준으로 탄수화물은 6%, 당류는 0%, 콜레스테롤 22%, 나트륨 36%, 지방 4%, 단백질 33%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고기 국물이다보니 탄수화물 함량은 낮은 편이고요. 

원재료는 한우사태(국내산), 야채육수(양파, 대파, 마늘,국내산, 다시마, 생강)등의 재료가 들어가 있습니다. 복합조미식품도 들어가 있고 한우사골 추출물, 한우뼈, 고형분 등이 포함되어 있네요. 



조리법 및 더 맛있게 먹는 방법




냉장식품이라 따로 해동하지 않아도 되는 편안합이 있었는데요.  조리방법은

1. 직접 가열해서 냄비나 뚝배기에 중불로 서서히 끓이는 방법
2. 끓는 물에 봉지째 넣고 약 7분간 데워 먹는 방법
3. 전자레인지에 레인지 전용 용기에 담아 랩을 씌운 후 4분간 조리하는 방법

세가지가 있었습니다. 전자레인지 조리시 가장 빠르게 식사를 준비할 수 있겠네요.


제품 구성




냉장 상품이지만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보관했다가 먹기 편했는데요. 총 3봉 구성에 각각 와사비 간장 소스가 들어 있었습니다. 집에서 곰탕먹을 땐 굳이 간장소스에 고기를 찍어 먹는 걸 즐기지는 않지만 다른 음식 먹을 때도 사용하면 되니 챙겨두긴했네요. 참고로 설탕이 포함되어 있는 소스입니다. 



개봉모습



냉장 상태 그대로 냄비에 부어보니 이런 모습입니다. 하얗게 기름기가 좀 떠있기는 하지만 그 양이 많다고 느껴지진 않았습닏. 국물 뽀얗고 고기도 몇 점 보이네요. 



 맛은?



개인적으로 가격대비해서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곰탕맛이었습니다. 고기는 5~6점 정도 포함되어 있었고요. 한 팩의 양도 한끼 배부르게 먹기 충분한 양이었습니다.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요.  고기 국물이라 국물이 많이 뽀얗지는 않았지만 국물맛 구수하니 괜찮았네요. 너무 맛있어서 당장 재구매해야겠다 정도는 아니었지만 종종 사먹을 것 같은 코스트코 곰탕 제품이었습니다. 


2023년 4월 9일 일요일

양산 산책하기 좋은 곳 회야강 산책로


회야강 산책로 -제 3 생태공원에서 시작

식후 적어도 20분 이내에 걷기 운동을 하면 빠르게 올라가는 당관리에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외식을 하는 날도 가까이에 산책하기 좋은 곳 있나 살펴보기도 하는데요, 양산에 갔을 땐 회야강 산책로를 이용해서 식후 걷기 30분 정도 해봤습니다. 

제 3생태공원에서 시작해서 대승아파트까지 왕복하기.



지리를 잘 알지는 못해서 정보를 검색해보니 나무와 흙 써져있는 곳으로 들어가서 좌우 양쪽으로 원하는 만큼 산책하면 되더라고요. 



제 1 생태공원쪽으로 걷는 길

겨울기운이 남아있던 날씨가 꽤 쌀쌀하긴 했지만 소화도 시킬겸 회양강 산책로 걷기를 시작했습니다. 제3 생태공원쪽으로 들어가니 쉼터처럼 정자가 하나 있더군요. 



저희는 강을 마주보고 왼쪽으로 걸어내려가봤습니다. 오후시간이었고 사람이 많지는 않더라고요. 



강이라지만 규모가 크지는 않은 회야강. 강을 끼고 걷는 길이라 특별히 오르막, 내리막이 없는 걷기 편한 산책로였습니다. 인도의 폭도 적당하고 사람이 많아 복잡하지도 않아 슬렁슬렁 걷기에 좋더군요. 



얼마전에도 다녀왔는데 겨울에 찍은 사진은 강도 꽝꽝 언 모습. 지금은 수량도 늘고 강물이 잘 흐르고 있었네요. 



왜 생태공원인가.. 했었는데 겨울철새들이 정말 많이 보였습니다. 걷는 동안 여러 조류들을 보는 재미도 있었네요. 



겨울의 회야강 산책로 모습


제1 생태공원 도착

걷가보니 회야강 산책로 제1 생태공원에 도착했네요.  대승아파트 쪽에서 길이 끝나는 것 같았는데요, 반대쪽으로는 얼마나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훨씬 길게 산책로가 있다고 듣긴 했습니다. 



한적하고 길편했던 양산의 산책로 중 하나.  



 중간중간 징검다리로 건너편으로 건너갈 수 있었는데요. 오며 가며 왕복으로 걷기 좋은 산책로였네요. 컨디션이나 체력에 따라 충분히 더 긴시간도 걸을 수 있게 조성된 길이었습니다. 다만 앞으로는 햇볕과 더위가 문제겠지요. 강 주위에 조성된 산책로다보니 그늘진 곳은 많이 않다는 점 참고하세요.



2023년 4월 7일 금요일

당질제한, 달달한 것 먹고 싶을 때 간식 단백질 과자점 구입후기

 


1. 당질 제한식의 어려움 : 속세의 맛을 잊는 다는 것.

과다한 탄수화물과 설탕등이 몸에 해롭다는 건 다 알지만, 그 맛을 잊는 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지요. 알록달록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도넛 같은 건 식단을 제한 할 때 강력한 유혹이 되기 쉬운데요, 요즘은 국내서도 당질을 낮춘 다양한 간식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쿠키부터, 단백질바, 스낵까지 다양하게 나오는 해외 브랜드 '퀘스트'를 가끔 달달한 것 생각날 때 사먹다가 얼마전에는 '단백질 과자점'이란 곳에서 나오는 도넛을 맛보았습니다. 




2. 당질 제한식에 도넛이라?  

겉으로 보기엔 일반 도넛과 진배없는 자태. 하지만 이름처럼 탄수화물과 당으로 범벅이 된게 아니라 단백질이 꽤 간식이더군요. 그렇다고해서 탄수화물이 들어있지 않은 건 아닙니다.(스타도넛 기준) 제품 설명에 보니 일반도넛과 비교해 탄수화물을 34% 낮추고 단백질은 2.6% 높였다는 내용이 보이던데요. 정말 참기 힘들때 대안처럼 선택해서 맛봤던 제품이네요. 



3.단백질 과자점 종류

저는 백화점에 팝업스토어로 들어왔을 때 몇가지 구입해봤는데요, 단백질 과자점에서 나오는 도넛 종류는 말차&피스타치오, 블루베리&레몬, 더블초고, 얼그레이, 라즈베리&스트로베리 등 5가지 정도 되더군요. 
가격은 온라인상 표기되어 있는게 개당 3900원정도. 가격이 만만치는 않은 편이지만, 자주 먹는건 아니라 한번쯤 구입해보게 되었습니다. 



4. 맛은?

일반 도넛과 식감은 일단 다르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밀가루가 주는 폭삭한 식감과 다르게 스콘처럼 차곡차곡 쌓인 질감이랄까요. 그래도 도넛을 먹고 있다는 기분좋은 착각을 할 수는 있었네요.  달달한 맛은 있지만 일반 도넛보다는 조금 덜 달다 싶긴했습니다. 
사이즈도 크지는 않아 하나 먹는건 일도 아니더라는..


얼그레이 도넛도 얼그레이 향이 살짝 나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녹차나 스트로베리보다는 더 취향에 맞았습니다. 


당질제한식 하면서 아주 가끔 도넛 먹고 싶을 때 대안은 되겠다 싶었네요. 자주는 아니라도.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이라 밀가루에 민감하신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수도 있을 것 같네요.

오랜만에 일탈하는 기분을 느꼈던 단백질 과자점 도넛 시식. 시장이 커져서 가격이 좀 더 낮아지길 기다려봅니다.

지역축제 먹거리 음식 메뉴들 훑어보기

  지역축제 먹거리 음식 메뉴들 한창 봄을 맞아 여기저기 축제 소식이 많이 들려옵니다. 거의 5월달이 지역 축제의 피크타임이다 싶을 정도로 다양한 주제로 축제들이 펼쳐지는 것 같은데요. 5월의 부산만해도 해운대 모래축제, 기장 붕장어 축제, 금성산성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