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9일 일요일

양산 산책하기 좋은 곳 회야강 산책로


회야강 산책로 -제 3 생태공원에서 시작

식후 적어도 20분 이내에 걷기 운동을 하면 빠르게 올라가는 당관리에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외식을 하는 날도 가까이에 산책하기 좋은 곳 있나 살펴보기도 하는데요, 양산에 갔을 땐 회야강 산책로를 이용해서 식후 걷기 30분 정도 해봤습니다. 

제 3생태공원에서 시작해서 대승아파트까지 왕복하기.



지리를 잘 알지는 못해서 정보를 검색해보니 나무와 흙 써져있는 곳으로 들어가서 좌우 양쪽으로 원하는 만큼 산책하면 되더라고요. 



제 1 생태공원쪽으로 걷는 길

겨울기운이 남아있던 날씨가 꽤 쌀쌀하긴 했지만 소화도 시킬겸 회양강 산책로 걷기를 시작했습니다. 제3 생태공원쪽으로 들어가니 쉼터처럼 정자가 하나 있더군요. 



저희는 강을 마주보고 왼쪽으로 걸어내려가봤습니다. 오후시간이었고 사람이 많지는 않더라고요. 



강이라지만 규모가 크지는 않은 회야강. 강을 끼고 걷는 길이라 특별히 오르막, 내리막이 없는 걷기 편한 산책로였습니다. 인도의 폭도 적당하고 사람이 많아 복잡하지도 않아 슬렁슬렁 걷기에 좋더군요. 



얼마전에도 다녀왔는데 겨울에 찍은 사진은 강도 꽝꽝 언 모습. 지금은 수량도 늘고 강물이 잘 흐르고 있었네요. 



왜 생태공원인가.. 했었는데 겨울철새들이 정말 많이 보였습니다. 걷는 동안 여러 조류들을 보는 재미도 있었네요. 



겨울의 회야강 산책로 모습


제1 생태공원 도착

걷가보니 회야강 산책로 제1 생태공원에 도착했네요.  대승아파트 쪽에서 길이 끝나는 것 같았는데요, 반대쪽으로는 얼마나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훨씬 길게 산책로가 있다고 듣긴 했습니다. 



한적하고 길편했던 양산의 산책로 중 하나.  



 중간중간 징검다리로 건너편으로 건너갈 수 있었는데요. 오며 가며 왕복으로 걷기 좋은 산책로였네요. 컨디션이나 체력에 따라 충분히 더 긴시간도 걸을 수 있게 조성된 길이었습니다. 다만 앞으로는 햇볕과 더위가 문제겠지요. 강 주위에 조성된 산책로다보니 그늘진 곳은 많이 않다는 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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